모기에 물렸을 때 대처방법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 모기와의 싸움은

어쩔 수 없는 문제이다.

가정에서 모기를 물리지 않으려면

가장 좋은 것은 모기장 치고 잠을 자는 것이다.


모기를 물렸다면 우선 물린 부위를

물에 씻는다.

물로 씻을 때는 약간 따뜻한 물로 씻어주면

덜 가렵다.

또는 숟가락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꺼내서

모기 물린 부위에 대준다.

그러면 모기가 물면서 분비한 히루딘, 포름산

물질을 씻어주어 훨씬 덜 가려운 것이다.


그런데 아이가 가렵다고 긁었다면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약국에 가면 모기밴드가 많이 있으니

구비해 놓도록 한다.


아이들은 모기에 물리면 긁는다.

사실 긁지 않는 것이 좋은데 그게 어렵다.

심하게 긁다가 피부에 상처까지 난다.

그래서 세균에 감염되어 항생제로 치료해야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아이의 손톱을 길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다.


모기에 물렸다고 간혹 침을 바르기도 한다.

그러나 침 속에 있는 세균에 의해 증상이 심해지거나

봉와직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야외로 나갈 때에는 흰색 긴옷에

천연 모기퇴치제를 옷에 뿌려서 입고 나가면

모기에 덜 물린다.


여름이 오기 전

아파트 방충망이 찢어졌다면 보수를 해 주고

배수구나 환기구, 창틀도 점검해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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