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트라이아웃 결과 웃은 선수는?


지난 한해 동안 여자배구는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국내 선수들의 기량 성장과

외국인 선수들의 공격력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가 많았기 때문이다.


올해도 아마 인기를 계속 이어나갈 것 같다.

왜냐하면 2m대의 선수들이 합류하고

기량도 뛰어난 선수들이 코트에 나서기 때문이다.


단연 화제는 사전 선호도 조사 1위였던 

디우프 선수였다.

과연 어느 팀이 품에 안았을까?


1순위 자격을 얻은 인삼공사 서남원 감독은

주저 없이 디우프를 호명했다.


2순위는 현대건설인데 이도희 감독은

작년에 뛰던 마야 선수를 재계약 했다.


3순위는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러츠를 호명했다.


4순위 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은

작년에 뛰던 어나이 선수를 재계약 했다.


5순위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앳킷슨을 호명했다.


이제는 마지막 흥국생명 차례.


호명되지 않은 선수들은 고개를 떨구며

간절한 마음으로 자신의 이름이 불리워지기를

속으로 기도하고 기도했다.


6순위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은

파스구치 선수를 호명했다.


그러자 파스구치는 뛸듯이 기뻐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고개를 푹 숙이고

아쉬운 표정을 지우지 못했다.


특히 사만다 미들본 선수는

2016년 트라이아웃에서 전체 1순위 지명이

있었는데 세월 무상이었다.


자신은 먹튀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세번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테일러 선수는

실력은 월등하지만 2번이나 중도하차한 경험이 있어

감독들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또 아쉬운 선수는 알레나 선수와 듀크 선수이다.

2018-19 시즌 동안 열심히 하였지만

더 뛰어난 선수들이 트라이아웃에 참가하여

이번에 지명을 받지 못했다.


2명은 기존 팀과 계약하고,

22명이 참가한 트라이아웃에 4명만이 선발되었다.


한국 배구 특성 상

외국인 선수 의존도가 매우 높은 편이니

잘 적응하여 자신의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였으면 좋겠다.


벌써 2019-20 시즌에 2m 선수들이

스파이크 하는 모습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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