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센터 건립 필요, 이국종교수님
- 인물이야기
- 2020. 1. 16. 01:30
반응형
이국종 교수님 덕분에 아주대학교를 알았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대학인것 같은데 언론에서 자주 방송되어 아주대학교가 수원에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응급환자 특히 외상이 심한 환자를 고쳐 준다는 이국종 교수님이 방송에 나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진정한 의사라고 생각하였다.
이국종 교수님 덕분에 아주대를 광고 하지 않아도 사람들 뇌리에 잊혀지지 않는다.
훌륭한 의사 한분 덕분에 아주대학교의 광고효과가 뛰어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외상환자는 치료 기간이 길다. 수술비도 많이 든다. 그런데도 의료수가는 낮아 병원재정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사정이 이렇다면 나라에서 직접 응급외상센터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럼 아주대 병원의 재정에 피해를 주지 않고,
많은 외상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지 않겠는가?
외상 전문 병원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제2, 제3의 이국종 교수가 나와야 되지 않을까요?







'인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구민, 김정은 후계구도에 김여정, 김평일을 지목 (0) | 2020.04.23 |
---|---|
김빛내리 교수, 코로나19 유전자지도 풀다. 관련주는? (0) | 2020.04.11 |
유현상 부인 최윤희, 문체부 2차관 되다. (0) | 2019.12.19 |
문대통령 겨냥한 페이스북 글 올린 민경욱 (0) | 2019.11.02 |
목함지뢰 전상 하재헌 중사 (0) | 2019.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