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질환 인공지능 의사 개발


과연 인공지능의사가 제대로 진단하고,

처발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다.

어차피 사람이 다시 확인해야 하는데,

인공지능의사가 필요할까 란 생각도 해봤다.


그런데 이제는 인공지능 의사시대가

한발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국내 연구팀은 인공지능 보조진단 시스템으로

폐암, 폐결절, 폐결핵, 기흉 등을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폐 사진을 보고 인공지능 의사는

영상의학과 전문의 15명보다

더 정확하게 진단하는 결과를 보였다.

병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정확한 위치까지 알아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


인간 의사는 병의 유무 판단은 81.4%,

병의 위치 진단 정확도는 78.1%였다.

그러나 인공지능 의사는 병의 유무와 위치 정확도가

각각 98.3%, 98.5%라고 하니

앞으로 폐 질환 오진률이 거의 없을 것이다.


이런 시스템을 우리나라 서울대 박창민 교수팀과

소프트웨어 회사 루닛이 공동 연구로

개발했다는 것이 더욱 놀랍다.


개인적으로 폐결핵을 앓은 적이 있어

너무 반가운 소식이다.

아버지도 폐가 좋지 않아 돌아가셨는데,

이런 시스템이 개발되었으니,

앞으로는 폐 질환을 조기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하반기 식약처의 의료기기 승인을 받으면

의사 선생님들은 인공 지능의 도움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인 희망은

폐질환을 부작용 없이 치료할 수 있는

신약 개발이나 치료 방법이

개발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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