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대마 칸나비디올


대마는 마약의 일종으로

마약 입문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품목이다.


그런데 대마도 의료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

희귀 난치 질환에 치료를 위한 용도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기에

외국에서 직구를 하여 몰래 쓰곤 했다.

그러다가 적발되면 치료용이었다는 것을

증명하여 겨우 처벌을 면하곤 했다.


이제는 이런 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바로 3월 12일부터 치료용 대마를

희귀 난치성환자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대마성분이 들어간 의약품을

치료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외국에서는 대마오일을 파킨슨병, 뇌전증, 알츠하이머

등의 질병에 치료용으로 널리 쓰인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마약이라는 부정적인 선입관으로

대마를 허용하지 않았었다.


이제 규제가 풀렸다.

그러나 대마오일 중 대표적인 것이

칸나비디올인데 이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대신에 값비싼 에피디올렉스를 허용하였다.



칸나비디올은 건강보조식품으로 17만원이면 산다.

그러나 에피디올렉스는 의약품으로 165만원이나 된다.

더욱이 에피디올렉스는 칸나비디올을

주성분으로 해서 만든 것이다.


같은 성분인데 의약품은 허용되고, 

건강보조식품이라고 허용되지 않아

치료를 위해 값비싼 약을 사서 쓰라는 것이다.


이것은 문제가 있는 개정이라고 생각한다.

치료 효과가 크게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너무 비싼 약을 사서 쓰라는 것은

환자 가족에게 경제적으로

너무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허가를 주관한 식약처에서는 칸나비디올이

건강보조식품이라 오남용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환자 가족들의 입장을 다시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칸나비디올의 효과>

-췌장암(쥐실험으로 췌장암 생존기간 크게 연장)

-암 관련 증상과 통증 완화

-알츠하이머병

-심장 건강에 좋다.

-여드름 완화, 피부미용에 좋다.

-파킨슨병

-불안, 우울, 정신병

-크론병

-당뇨합병증

-류마티스 관절염

-뇌전증 등


<약을 사려면 다음의 서류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대마오일을 써야 한다는 의사 진단서

-대마오일 취급 승인 신청서

-진료기록지

-의사 소견서(대마오일 이외 다른 치료방법이 없다는 의사의 판단)




'건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장 내시경으로 용종을 제거하자  (0) 2019.04.14
의료용 대마 칸나비디올  (0) 2019.04.07
폐전문 인공지능의사  (0) 2019.04.05
피부 동안 유지비결  (0) 2019.04.05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좋아요  (0) 2019.03.24
프로포폴의 효과는?  (0) 2019.03.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