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철 일용직 운전자 증가

가을 단풍철 일용직 운전자 증가

  가을 단풍여행철이다. 그래서 관광버스 회사들은 밀려드는 단체여행 예약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고 한다. 그런데 기사 부족으로 정규 기사가 아닌 일용직 기사나 단기계약 기사들이 관광버스를 운행한다고 한다. 물론 대형면허증과 사업용 운수자격이 있어야 하므로 운행자체는 불법이 아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이 안전이다. 일용직 등 단기 기사들은 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는 것이다.

가을 단풍여행 시즌이면 관광버스 교통사고가 빈번하다. 대부분 관광버스 기사들의 과실로 일어난 사고가 대부분이다. 

 관광버스 수요가 급증하자 일용직 기사나 단기 기사들을 편법으로 고용해서 버스 운전을 맡긴다.

 만약 내가 찬 관광차가 일용직 기사라면 뭔가 꺼림칙하고 불안할 것 같다.


일용직 버스기사인가?

그렇다면 일용직 기사나 단기 기사들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선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관련 자료를 받아보면 된다. 관광버스의 안전정보 문서를 요청하여 운전자의 음주운전 경력, 교통법규 위반 경력 등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버스에 탑승했을 때 앞서 선택한 운전기사와 차량이 일치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버스는 한번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관광버스 회사들은 항상 안전을 위해 버스 정기점검, 운전자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일용직 기사가 운전대를 잡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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