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이렇게하면 빠르게 충전될까?

휴대폰 이렇게하면 빠르게 충전될까?

  가끔 깜빡 잊고 충전을 하지 않으면 퇴근 시간은 가까워져 오는데 휴대폰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아 급하게 충전기에 꽂는다. 하지만 충전기의 눈금은 빨리 올라가지 않는다. 그냥 퇴근하다 보니 휴대폰이 방전될까봐 퇴근하면서 유튜브 영상도 보지 못한다.

  가끔 이런 일이 있을 때에는 보조 배터리라도 있어야 되는데, 그것도 없을 땐 난감하다.  그럼 휴대폰 충전 방법은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겠다.

100% 충전되어도 계속 충전한다.

휴대폰에 충전이 다 되었다고 100%라고 숫자가 뜬다. 이때 사람들은 바로 충전기를 제거하는데, 그렇게 하지 말고 계속 꽂아두면 배터리가 더 충전이 된다고 한다. 배터리 안에 아주 많은 리튬이온이 있기 때문에 속까지 충전되는지 단말기는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니 휴대폰에 100%라고 나와도 1시간 넘게 더 충전하면 좋다. 구입한지 1년 넘은 휴대폰들은 특히 더 오랜 시간의 충전이 필요하다.


 겨울철에는 온도가 내려가서 배터리의 화학반응이 느려진다. 그래서 배터리의 전압이 낮아지는데 휴대폰 배터리가 더 빨리 소모되는 원인이 된다. 그러니 100% 완충되었다고 해도 더 충전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매체에서는 100% 충전한 후 계속 꽂아도 충전은 더 되지만 미미한 양이라고 한다. 리튬 전지의 성능을 오히려 떨어뜨리니 장시간 충전을 권장하지 않는다고도 한다. 음..그냥 나는 100% 충전된 후 얼마 있다가 충전기를 빼야겠다.


따뜻한 곳에 올려 두면 더 빨리 충전된다.

휴대폰 배터리는 온도가 내려가면 화학반응이 느려지지만 온도가 올라가면 화학반응이 빨라진다.  그래서 내부 저항이 줄어들어 더 빨리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다. 따뜻한 전기장판, 온열매트, 온수매트 위에 올려 놓고 충전하면 더 빨리 충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매트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배터리를 손상시킬 수 있으니, 1단이나 2단으로 온도를 조절해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따뜻한 곳에서 충전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생각이 든다. 그냥 컴퓨터 사용하면서 수시로 꽂아 두면 될 것 같다. 괜히 따뜻한 곳에 충전하다가 오히려 폭발이나 화재의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가끔 보면 휴대폰을 들고 목욕탕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요즘 휴대폰이 방수 기능이 좋아서 그런가 보다. 그러다가 휴대폰을 들고 사우나실까지 들고 들어간다. 잠깐 들어가는 것은 큰 문제가 없겠으나, 그곳에서 휴대폰을 쳐다보며 땀을 흘린다. 이런 방법은 남보기에도 좋지 않고, 휴대폰 배터리에게도 나쁘다. 또 목욕탕에 휴대폰을 들고 들어가면 몰카 찍는 것 아니냐는 의심도 받을 수 있으니 휴대폰은 옷장에 넣고 들어간다.

충전 시킬 동안은 전원을 끈다.

전원을 끄거나 비행기 모드로 휴대폰을 충전하면 조금이라도 빨리 충전이 된다. 스마트폰이 켜져 있으면 당연히 휴대폰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락 올 일도 많고 그러니 전원을 끄는 것보다 비행기모드로 충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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