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대표팀 감독으로 남겠다.

김호철 매직위 사진은 포스팅과 관련 없음


김세진 후임으로 OK저축은행의 감독으로

내정되었다는 김호철 남자배구팀 감독이

대표팀 감독으로 남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OK저축은행은 김세진 감독의 후임으로

석진욱 코치와 김호철 대표팀 감독을 놓고

누구를 차기 감독으로 할 것인지

심사 숙고를 했다.


그래서 인지도와 감독 경험이 풍부한

김호철 감독을 내정하고자 했다.

대표팀 감독보다 훨씬 좋은 대우를 약속했고,

김호철 감독 스스로도 프로팀 감독에 대한

욕심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 것 같다.


하지만 김호철 감독은 예전에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전임제 감독으로

남겠다고 이야기 했었다.

그래서 만약 프로팀의 제안이 온다고 해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 OK저축은행의 영입시도는

전임제 감독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OK감독으로 제안했다고 한다.

하지만 OK저축은행은 알려진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억울해 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이 먼저 감독직 제안을 한것인지

아니면 김호철 감독이 스스로 OK를 맡겠다고

한 것인지 어떻게 되든 도덕성의 문제에

휩싸일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좋은 감독을

영입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을 것이다.

김호철 감독 또한 국가대표팀 감독이라는

명예보다는 프로팀을 지도하고 싶은 욕심에

혹시라도 마음이 흔들렸다고 해도

뭐라 할 수 없는 것 같다.


하여간 임동혁 등 신예 선수들 기량이 향상되어

남자배구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이 있도록

제2의 전성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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