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경기규칙이 6월달부터 바뀝니다.

바뀌는 축구경기규칙


6월부터 축구 규칙이 바뀐다.

그래서 6월 8일 열리는 여자월드컵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1. 그동안 심판은 무생물로 취급되어

심판 맞고 상대편이 공을 잡으면

계속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젠 공이 심판에 맞고 상대편에게 넘어가면

드롭볼이 선언된다.


2. 손과 팔에 맞아 골인이 되면

무조건 노골로 선언된다.

또 심판이 공에 맞은 후 골인이 되어도

노골로 선언된다.


3. 그동안 골문 앞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벽을

 쌓은 수비 선수와 공격진 선수가 함께

벽을 쌓았다. 수비진 선수들은 벽을 쌓아

프리킥을 몸으로 막으려고 하고,

공격진 선수는 골키퍼의 시야를 가려

키커가 보다 편안하게 슛을 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서로 좋은 자리를 얻고자

몸싸움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수비벽에서

공격진 선수는 1미터 이상 떨어져야 한다.


4. 감독진이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하면

카드를 써서 경고나 퇴장 조치를 할 수 있다.

그동안은 구두로 했다.


5. 상대편이 거친 반칙으로 프리킥이 되었다.

심판은 거친 반칙을 한 선수에게 카드를

빼어 들려고 달려가는데, 벌써 공격팀이

공을 차서 경기를 진행한다.

이때는 경기를 계속 진행한 다음에

거친 반칙을 한 선수에게

경고나 퇴장 명령을 내린다.


6. 그동안 공이 페널티 에어리어를

벗어 나야만 경기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골키퍼나 다른 선수가

공을 차서 1cm라도 움직였다면

바로 경기가 진행된다.


7. 선수 교체 시 꼭 중앙선 대기심이

있는 곳으로 와서 선수 교체를 했다.

이제는 경기 진행을 빨리 하기 위해

교체 아웃되는 선수는 가장 가까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가면 된다.

특히 우리나라가 지고 있을 때

상대편이 선수교체하려고

느릿느릿 중앙선으로 걸어올 때는

속 터졌는데, 잘 바꾸는 것 같다.


8. 과도한 골 세레머니 금지다. 예전에는

골을 넣고 세레머니 했는데 노골로 선언되면

경고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골을 넣거나 못넣거나

웃통을 벗는 등의 과도한 세레머니는

무조건 경고다.


9. 드롭볼을 할 때 양팀 선수 가운데에 공을 떨어뜨렸는데,

이제는 드롭볼이 선언 되기 직전에

공을 건드린 선수의 팀의 공으로 경기가 재개된다.


10. 페널티킥 때에 골키퍼는 골라인 위에

한 발이 꼭 위치해야 한다.

키커가 공을 차기 전에 골키퍼가 이동해서도

안된다.


11. 경기 전에 동전 토스를 하는데 

이긴 팀은 공을 먼저 갖는 것으로 바뀐다.

(그동안은 진영이었다.)


<개인적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규정>

1. 침대 축구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살짝 부딪혔는데 죽는다고 엄살을 부린다.

이때는 엄살 부린 시점부터 시계가 정지되고,

다시 일어나면 그때 시계가 돌아간다.

-죽는다고 엄살 부린 선수 발생 시 그 즉시

밖으로 나가게 하고, 추가 시간을 준다.

등등의 침대축구를 못하게 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2. 공 돌리는 것 금지했으면 좋겠다.

이기고 있는 팀이 일부러 시간을 끌려고

자기 팀 선수끼리 공을 돌리는 경우가 있다.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농구처럼

골키퍼가 패스한 이후 몇 초 이후에는

공이 중앙선을 넘어야 한다.

-공을 잡은 후 몇 분 이내에 상대편 골문에

슛을 쏴야 한다.


3. 업사이드 좀 없애면 안될까?

 이것도 축구의 전술이라고는 하지만

골이 많이 나게끔 하려면 없애는 것이

어떨까 가끔 생각을 해 본다.

아마 축구인들은 대부분 반대하겠지만

보는 관객의 입장에서는 골이 많이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4. 비신사적인 행동을 한 선수는

무조건 퇴장시키고 벌금도 내게 한다.

지난번 콜롬비아 선수가 의료 가방을

밖으로 던진 사건이 있었다.

이런 선수는 바로 퇴장 시켜야 한다.

그리고 국제축구연맹에 벌금을 내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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