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치료 신약 조플루자 출시

독감치료 신약 조플루자 출시


  내년 3월 쯤 타미플루보다 치료 효과가 좋은 독감치료 신약이 출시될 예정이다. 그것은 바로 <조플루자>이다.

  타미플루가 출시된지 20여년 만에 새로 나온 독감 신약으로 타미플루를 넘어설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플루자 복용은 한번만

  타미플루는 5일간 복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조플루자는 한번만 먹으면 된다.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것을 방해하는 방법으로 효과가 빠르고 오래 지속된다. 미국 FDA 허가를 받은 약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식약처의 승인을 받았다.

  다만 조플루자의 복용은 만 12세 이상 64세 이하의 급성 독감 환자에서 효과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고, A형과 B형 독감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다. 독감 바이러스 검출 환자 비율도 빠르게 감소시켜서 전염되지 않도록 해 준다.


  만 12세 미만에서도 임상 실험 결과 미FDA의 허가가 예상된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만 12세 이상에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는데, 이유는 내성문제 때문이다. 일본 국립감염증 연구소에서 내성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말했는데, 로슈의 조플라자는 내성이 생기더라도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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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플루자의 비싼 가격

  내성의 문제도 있지만 또 다른 문제도 있다. 바로 비싼 가격이다. 미국에서는 17만 5천원에 출시되었고, 의료보험 가입자는 3만 5천원에 처방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타미플루를 5회 먹는 것보다 훨씬 더 비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치료효과도 좋고, 전염 예방 효과도 뛰어난 조플루자이지만 너무 많이 비싸면 소비자들이 가격 때문에 주저할 수도 있다. 알맞은 가격으로 출시되어 국민들이 독감으로부터 해방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에서는 조플루자가 2020년 3월 쯤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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