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산행을 하다가 큰일납니다.

 무리한 산행


미세먼지 없는 날,

산에 오르면서 땀을 흘리면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다.

그동안 안썼던 다리 근육,

허벅지 근육이 튼튼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것이

산 속의 신선한 공기를 마신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심폐 기능도 함께 좋아져

돈 많이 들이지 않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등산이 좋은 것은 아니다.


특히 심혈관질환자들은 조심해야 한다.

심혈관 질환자들이

건강을 위해 산을 찾다가

돌연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건강했던 사람도 갑자기 산행을 하다가

쓰러져 죽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부정맥으로 인한 심장마비가 원인이다.

심혈관 질환자나 산행을 자주 하지 않았던 사람은

일단 걷기 운동부터 한 다음 산행을 한다.

여기서 산행이란 높은 산이 아니라

경사가 완만하고 높지 않은 산을 가는 것이다.

 


그리고 혼자 가면 안된다.

다른 사람과 함께 가야 산행 시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절대 무리한 산행을 해서는 안된다.


건강을 위해 가는 산인데

건강이나 생명을 잃을 수는 없지 않은가?


무릎이나 발목, 목 등이

좋지 않은 사람들도

산행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산을 내려오면서 무리를 주어

더 큰 부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산은 결코 다른 사람과 경쟁하며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 경관도 살피며 느긋하게 올라가는 것이 멋이다.


가다가 힘들면 쉬었다 가고,

배낭에서 먹을 것도 먹으며,

수려한 산세를 감상하며 올라가야 한다.


성인병이 있거나 심혈관질환자, 발목 등이

좋지 않은 사람은

산행보다는 둘레길이 더 좋다.


결코 무리하지 말고, 건강하게 산행합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