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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옷 대충 입고 온 사람들은 정말 춥다고 난리다.
미카엘 천사의 이야기가 있는 몽셀미셀 방문이 두번째다.
첫번째 감흥도 좋았는데 두번째 방문도 너무 황홀하다.
아직 갯벌부분을 공사하고 있다는데 또 3년후에 다시 찾아와야겠다.
너무 아름다운 추억과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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