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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 3번째 오른다.
3년전보다 들어가는데 보안이 강화되었다.
에펠탑 주변을 투명 막으로 막아 들어가는 곳부터 검색이다.
그 다음 표를 산다.
표를 산 후 입장하는데 이번에도 또 검색이다.
검색을 2번한다.
표를 사는데 약 50분 걸렸다.
야간에인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이다.
낮이라면 더 오래 줄 서야 했겠지!
2층에 오르니 바람이 많이 분다.
그래서 꼭대기 까지 운행을 안한다.
참 시원하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춥다고 한다.
그래서 오른지 10분만에 사진 몇방 찍고 내려왔다.
아쉽다.
파리 야경을 더 오래 보면 좋을텐데...
집으르 오려고 우버가 아니라 택시를 탔다.
밴을 잡았다. 7명이라 35유로 달란다.
거리도 2킬로미터도 안되는데 비싸다.
그러나 모두 피곤해서 그냥 타고 와서 오늘 일정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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