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인출책, 전달책 알바하다 범죄자 된다.


보이스피싱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여기에 속는 사람들도 자신이 속는 줄 모르고

넘어가서 금전적인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보이스피싱 업체들이 자신들을 숨기고자

다른 사람을 시켜 수금 시키는 방법을 쓰고 있다.


보이스피싱 업체는 인터넷에 고수익 알바라고

일당 50만원 정도를 제시한다.

그러면 취업 준비생들이나 휴학생 등 돈이 필요한 사람들이

보이스피싱 인출책, 전달책 알바에 뛰어들게 된다.


보이스피싱 업체에서 알바생들에게

서류에 서명을 받고 돈을 받아오라고 한다.

또는 돈을 받아서 중국에 송금하라고 한다.

이때 서류는 비트코인이나 중고차 거래 서류로 위장한다.


보이스피싱은 처음 가담한 초범 범죄자라도

형량이 무겁다.

징역형은 최대 15년인데 초범일지라도 범죄 정도에 따라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단순 고수익 알바의 미끼를 덥석 물었다가

범죄자가 되어 오히려 취업이 안될 수 있다.


알바하고 싶은 사람들 중 단순 고수익이라고 하면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할 것이다.

어느 누가 쉬운 일을 시키고 그렇게 많은 돈을 주겠는가?


범죄자가 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특히 보이스피싱에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고수익 알바라고 하는 것은 쳐다보지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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