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가이드와 만나
승용차로 톨레도 여행을 하였다.
엊그제 가본 곳을
너무 도시가 아름답고 멋져
다시 찾아간 것이다.

이런 우리 가족을
 가이드님도 의아하게 생각한다.
봤던 곳 또 찾는 사람은 처음이라며
설명도 더욱 자세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 더 신기한 것은
가이드님 고향이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곳이고
엊그제 설명한 가이드는
나의 고향 사람이었다.
스페인 와서까지
이렇게 만나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

톨레도에 도착하여 국영호텔
커피숍으로 가서
톨레도 전망을 바라봤다.
엊그제 야경 모습과는
또 다른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

그리고 대성당으로 이동하여
구석구석 살피며
스페인 톨레도 최고 성당을
찬찬히 알아보았다.

현지가이드 없이
우리 가족만 들어왔기 때문에
가이드는 성당 밖에서
개괄적인 설명을 해  주었다.

성당에 가서 꼭 살펴볼 것과
역사적인 이야기를 듣고
성당 내부를 관찰하니
잘 이해가 되었다.

성당을 나와 도보로
이곳저곳을 살펴보는데
설명을 너무 잘 해주어
다리 아픈 줄도 몰랐다.

마침 엘 그레코 생가도
무료입장이라
들어가서 엘 그레코 그림도
감상하고 난 후
짚라인으로 이동하여
애들이 체험도 하였다.

너무나 아름다운 톨레도.
꼭 다시 찾아오고 싶은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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