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빈 선수 한국여자 중등부 400m 신기록 작성

양예빈 선수 한국여자 중등부 400m 신기록 작성


양예빈 선수는 충남 계룡중학교에 다닌다.

충남이라고 쓰여진 유니폼을 입고

총알 같이 달리는 모습이 같은 충남사람으로

참 기분이 좋다.


충남 유니폼을 입고 힘껏 달린 양예빈은

문체부장관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400m 신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기록은 1990년 김동숙이 작성한 55초60였는데

이날 양예빈은 55초29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거의 30년만에 한국여자 중등부 400m 기록을 깬 것이다.


양예빈은 초등 5학년 때 김은혜 코치의 권유로

육상을 시작했다.

트랙 종목이 아닌 필드 종목인

멀리뛰기와 세단뛰기 종목이었다.

김코치도 필드 종목 선수출신이어서

양예빈 선수를 필드 선수로 키우고 싶었으나

예빈이의 성격이나 근력에 비추어 봤을때

트랙종목이 알맞다고 판단하고

종목 전향을 권유하였다.



그리고 김은혜 코치 자신도 트랙 종목에

많은 연구를 하고 예빈 선수를 훈련시켰다.


김은혜 코치의 판단과 양예빈 선수의 성실성으로

점차 실력이 일취월장한다.

필드 종목을 할 때부터 지구력이 좋았으니

스피드와 리듬만 키우면 400m에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400m를 주종목을 삼는다.


단거리 중 제일 힘든 종목이 400m라고 하는데

예빈 양도 훈련을 힘들어 했다.

그럴 때마다 김코치는 예빈이를 격려하고

또 예빈이의 우상인 bts를 만나고 싶으면

열심히 운동해야 한다고 달랜다.


그렇게 훈련을 해서 기록이 쑥쑥 단축되니

예빈 양도 달리기에 더욱 재미를 붙이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 200m, 400m, 1600m 혼성계주까지

3관왕에 올라 계룡 육상여신이라는 별명에 맞는

활약을 펼쳤다.



이제는 한국 신기록을 작성해 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예빈양이 그 목표를 이루고

나아가 세계 대회에서도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면 좋겠다.


또 김코치와 BTS 소속사 사무실 주변을

돌아보며 왔고 진심으로 만나고 싶다는

예빈 양의 소망대로 <아육대>에서

bts와 함께 신나게 달리는 모습도 상상해 본다.


육상계의 김연아 양예빈 파이팅


양예빈 동영상



전국소년체전 양예빈 선수 동영상





댓글(1)

  • 2019.07.30 14:01 신고

    세계기록이 47.60 으로 1985년 동독의 마리타 코흐 선수가 세웠다.
    예빈양 열심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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