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여자월드컵 프랑스에 참패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019 여자 월드컵 개막전에서

개최국 프랑스에 4대 0으로 참패를 당했다.


피파랭킹 4위인 프랑스는 한수 위의 기량과

체력으로 우리나라를 몰아 붙였다.

전반에만 3골을 내준 우리 대표팀을 보면서

선수 개인 기량이 많이 차이 나는 것을 느꼈다.


선수층이 얇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이렇게 달리기, 체력, 몸싸움 등 

제대로 되는 것이 없었다.


중계하시는 분이 체격을 이야기 했다.

하지만 우리와 비슷한 일본이나 중국, 북한은

이렇게까지 경쟁력이 없지는 않다.

결국 체격보다는 전술이나 체력이 아닌가?


실력은 다소 부족할지 몰라도

근성적으로 악착같이 뛰는 모습을

보여 줬더라면 시청자들도 공감했을텐데,

4대 0으로 진것도 선전한 것으로 느껴졌다.


죽음의 조이지만 그래도 선전하여

1승만이라도 거두었으면 좋겠다.


프랑스전에서는 패스미스가 너무 잦았다.

특히 우리 문전 앞에서의 패스미스는 치명적이다.

다음 나이지리아나, 노르웨이 경기에서는

좀더 세밀한 패스를 기대해 본다.

수비진들도 보다 적극적으로 상대를 압박해서

위험지역을 벗어나야 한다.

다음 경기는 진짜 잘해보자.

태극 낭자들 파이팅이다.


<여자월드컵 경기 일정>


6월12일 오후 10시

- 한국:나이지리아

- 중계는 MBC SPORTS+

- 나이지리아 피파랭킹 38위

- 피파랭킹이 우리보다 낮아 해볼만 한데,

워낙 탄력, 체력이 좋은 선수들이라 걱정도 된다.

그래도 열심히 하면 충분히 잡을 수 있다.


6월18일 오전 4시

- 한국:노르웨이

- 중계는 KBS N SPORTS

- 노르웨이 피파랭킹 12위

- 16년전에는 7대1로 대패했는데,

이번에는 1대 0으로 이겼으면 좋겠다.

아니 비겨도 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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