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사 시절 쇼핑백을 받은 교감

교장 승진 탈락한 이유가?


장학사 시절 과자 쇼핑백을 받아

교장 승진이 되지 않던 교감이 소송을 냈다.

과자 상자 쇼핑백 속에 현금이 들어 있었는데,

돈이 들어 있는 줄 알면서도

곧바로 돌려주지 않아 견책 처분을 받았다.


금품수수, 성관련 범죄, 상습폭행,

성적 관련 비위 등은 4대 비위에 해당되어

교장 승진을 할 수가 없다.


이 교감도 금품수수에 해당되어

교장 승진을 2번이나 탈락된 것이다.

돈을 돌려줬는데도 금품수수자가 되어

교장 승진이 제외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다.


과자 쇼핑백에 현금이 얼마나 들어있었기에

바로 돌려주지 못했을까?

순간 돈 욕심이 나지 않았을까?

그래도 나중에 돌려줬지만 견책 처분을 받았던 것이다.


하지만 재판부는 과자 상자가 든

쇼핑백을 받은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다.

교장은 높은 도덕성과 윤리성이 필요한 직책이므로

교장 승진 요건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결국 이 교감은 교장 승진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돈 몇 푼 때문에 교장 승진을 하지 못하고,

교감에서 끝내야 하는 입장이 억울할 것도 같다.


이제는 교장이 되려는 교감들이나 장학사들은

도덕성 함양과 윤리적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4대 비위를 저지르지도 말고,

학생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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