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준비물

귀여운 자녀가 이제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1월에 임시 소집을 하고

학교에서 유인물을 나눠줬을 것입니다.

학부모 교육자료, 학교 안내자료 등등을

잘 읽어보시고

입학식 당일 학교로 갑니다.


학교에 가면 준비물을 선생님이 안내할 것입니다.

기초적인 학용품은 미리 구입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이 특히 지도하고 싶은 분야가

있을 것입니다.

담임선생님이 강조하는 준비물은 입학하고나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예-줄넘기, 오카리나, 리듬악기 등)

그래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준비물을 적어보겠습니다.

 


1. 네임스티커

네임스티커를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자녀의 물건에 붙여줍니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려도

잘 찾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쓰지 않으면 자신의 물건인데도

자신의 물건이 아니라고 합니다.

네임스티커가 없다면 부모님이 직접 이름을 써 주거나

아이보고 자신의 물건에 이름을 쓰게 합니다.

(참고로 저의 조카는 이번 입학식에 네임스티커를

학교에서 구입하여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입학생이 몇 명 되지 않으니 이런 혜택이 있네요.)


2. 필통, 지우개, 필기도구

1학년은 쓰기 교육보다는 읽기와 듣기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그래도 쓰기 교육을 소홀이 할 수는 없지요.

B자가 들어간 연필로 준비하여

가정에서 연필 바르게 쥐는 방법과

글씨 쓰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지도합니다.

지우개는 직육면체 모양,

필통도 단순한 모양으로 구입합니다.

모양이 있는 것은 수업시간에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됩니다.


3. 공책

공책은 없어도 됩니다.

왜냐하면 공부시간에 글씨 쓰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공책이 있으면 아이는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쓸 수도 있습니다.


4. 책가방

요즘 학교는 신발장을 출입구에 놓기 때문에

따로 실내화 가방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간혹 실내화 가방이 필요한 학교가 

있으니 잘 알아보아야 합니다.

책가방은 무조건 가볍고 단순한 가방을 구입합니다.

비싸고 메이커 있다고 아이들이

그런 것을 알아채지도 못합니다.

그냥 사용하기 편한 것이 좋습니다.

 


5. 물티슈, 휴지

대부분 학급에서 비치하고 있으나

자신의 물티슈와 휴지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더러워진 책상과 의자도 닦고

손도 닦을 수 있습니다.


6. 양치도구

학교에서 점심 급식이나

돌봄교실의 간식을 먹고 난 후

이를 닦을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지도하면 좋습니다.


7. 실내화

3월은 아직 춥습니다.

교실은 난방기를 틀어주어 따뜻하지만

복도는 추우니 꼭 실내화를 신도록 합니다.


8. 기타 준비물

요즘은 어지간하면 학교에서 준비물을 구입해 놓고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아이들이 준비물을

모두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풀, 가위, 사인펜, 자 등등은 대부분 학교에서

대량 구매하여 준비해 놓습니다.

아직 1학년이니 많은 준비물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9.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어머니의 자녀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자녀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

그런 자녀들 대부분은

학교에서도 올바른 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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