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데칠 때 비린내 안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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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데칠 때 비린내 안나기

콩나물을 냄비에 넣고 끓일 때 뚜껑을 일찍 열면 비린내가 나서 먹기 거북할 수도 있다. 최고급 양념으로 맛있게 만들고 싶어도 한번 생긴 비린내는 잡기 어렵다. 냄비에 콩나물을 넣고 언제 열어야 되는지, 얼만큼 데쳐서 요리를 해야 하는지 난감할 수도 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우선 콩나물을 깨끗하게 씻는다. 체에 넣고 북북 씻는데, 콩나물 머리가 덜 손상되게 한다.

2.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다. 끓어 넘칠 수 있으니 충분한 크기의 냄비에 물을 넣고 끓여 준다.

3. 물이 끓면 식초를 한 숟가락 정도 넣는다. 그렇게 하면 아삭아삭 맛있는 식감이 생긴다.

4. 물이 끓면 씻어 놓은 콩나물을 냄비에 넣고 끓인다. 뚜껑은 닫지 않는다. 냄비 앞에 서서 콩나물을 슬슬 뒤집어 준다.

5. 오래 데치지 말고 강불로 빠르게 익혀 준다. 3분정도 데친 후 체로 건져내서 찬물로 헹군다.

6. 이제 양념을 넣어 콩나물 무침을 만든다.

7. 먹는다.

콩나물 비린 내가 안나게 데치려면 아예 처음부터 뚜껑을 열어 놓고 끓이면 되는 것이다. 비빔밥을 먹을 때, 또는 콩나물 무침 먹을 때 유용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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