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골드번호 받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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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골드번호 공개추첨 한다고 한다.

9999, 1004, 2424 등 외우기 쉬운 이른바 휴대폰 골드번호는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 

2010년대 중반까지는 외우기 쉽거나 특정 업체를 상징하는 전화번호는 개인간 수천만원에 거래되었다. 특정 번호는 수억원에 개인간 사고 파는 경우도 있었다.

골드번호 개인간 거래는 위법

그러나 정부는 이렇게 사고 파는 것은 위법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이런 번호도 국가 자원으로 규정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인간 전화번호를 사고 파는 것을 금지시켰고, 불법적으로 사고 팔다 걸리면 수천만 원의 과태료를 물도록 하였다.

그렇다면 지금은 골드번호를 받을 수 없는 것일까? 방법이 있긴 하지만 가망성은 조금 낮다. 그래도 로또 당첨 확률보다는 높으니 응모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골드번호 5천개 공개 추첨으로 배정

해마다 SKT, KT, LG텔레콤은 골드 번호 5천개를 내놓고 공개 추첨 형식으로 개인들에게 배정하고 있다.

공개 추첨은 매년 6월과 12월에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누구나 가능하다.

2022년 올해는 KT가 6월 8일까지 LG유플러스는 12일까지 공식 대리점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 번호를 접수 받는다. 1인당 응모할 수 있는 희망 번호는 최대 3개까지이다.

외우기 쉬운 번호를 가지고 있으면 사업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노출될 가망성도 높으니 조심해야 한다.

작년에 나도 응모했는데 떨어졌다. 될 때까지 꾸준하게 응모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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