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리아 신약으로 혈액암 정복 멀지 않았다.

리아 신약으로 혈액암 정복 멀지 않았다.

  킴리아라는 신약이 혈액암을 정복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 혈액암의 일종인 백혈병에 걸린 7살 소녀는 주치의도 살아날 가망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던 부모님은 임상실험에 참가하여 카티 계열 신약 킴리아를 투여했다. 정말 기적적으로 그 소녀는 두 달만에 완치되어 의료진과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재 그 소녀는 14살로 재발없이 건강하게 중학교에 다니고 있다. 그녀의 아버지는 <2019 세포&유전자 미팅> 에 참가하여 5살까지 건강했던 딸이 백혈병으로 의사조차 포기했는데 킴리아로 기적이 일어났었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말했다.


백혈병 신약 킴리아란?

 킴리아는 체내 면역 T세포가 암세포만 공격하는 CAR-T 계열 첫 신약이다. 혈액암 중에서 만성 골수성 백혈병은 글리벡이라는 신약으로 90% 이상 생존율을 보였다. 하지만 림프구성 백혈병은 약이 없어 고통을 받았었다. 이제는 림프구성 백혈병도 킴리아를 통해 암세포를 박멸하여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응 방안이 생긴 것이다.

이 소녀의 이름은 에밀리이다. 5살에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으로 골수이식을 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의사들은 에밀리가 너무 상태가 좋지 않아, 호스피스 병동이나 집으로 돌아갈 것을 권했다. 딸을 포기할 수 없었던 아버지 톰 화이트헤드는 수소문 끝에 미국 필라델피아 아동병원에서 실시하는 CAR-T 요법 임상 실험한다고 하여 에밀리를 참여시켰다. 


유전자를 삽입한 면역세포를 혈액으로 투입하는 것인데, 당시로서는 모험에 가까운 것이었다. 하지만 선택지가 없었던 톰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치료를 하게 했다. 격리치료와 고통을 줄이기 위한 혼수상태를 유도한 치료 결과 에밀리는 몰라보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톰은 신약에 대하여 굳은 믿음을 갖게 되었고, 신약 연구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미약하다고 생각하여 2014년 부인과 함께 재단을 설립했다. 그 재단 이름이 <에밀리 화이트헤드 재단>이다. 에밀리는 자신의 딸의 이름, 화이트헤드는 톰 자신의 이름이다.

혈액암도 완치할 수 있는 길 열려

 에밀리의 사례를 보면서 혈액암도 이제는 완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를 계기로 다른 암들도 차례차례 정복할 수 있는 방안이 연구되었으면 좋겠다. 


암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이제는 없어져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노바티스가 킴리아를 보험급여 허가 신청 준비중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연예인 중 허지웅도 혈액암 투병 중 사진에서 머리와 눈썹까지 모두 빠진 모습을 공개한 적이 있다. 팬들은 많이 안타까워 했지만 지금은 완쾌되어 적당한 운동과 알맞은 영양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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