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곤충 샌드플라이 물렸을 때 증상, 응급처치, 예방법, 좋아하는 환경

흡혈곤충 샌드플라이 물렸을 때 증상, 응급처치, 예방법, 좋아하는 환경


캠핑과 낚시하기 좋은 계절로 사람들이 많이 캠핑장이나 낚시터를 찾는다.  그런데 모기에 물린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가려움이 심하고, 흉터가 생겨 잘 아물지 않는다면 샌드플라이에 물린 것이 아닌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흡혈곤충 샌드플라이는 캠핑과 낚시의 위협적인 부분이므로 샌드플라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샌드플라이가 좋아하는 환경

샌드플라이는 습한 환경의 해안가, 낚시터에서 주로 발견된다. 풀이 많고 습한 장소, 산이나 숲 속 캠핑장에서도 발견된다. 샌드플라이는 등에모깃과에 속하고 파리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모기처럼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다. 2~5mm로 크기가 매우 작아 잘 발견되지 않고 빠른 속도로 여러 곳을 물 수 있다.


단백질을 얻기 위해 피를 빨아

모기는 침을 꽂아 피를 빨지만 샌드플라이는 피부를 물어뜯어서 피를 빤다. 산란할 때 필요한 단백질을 얻기 위해 피를 빠는 모기처럼 암컷만이 사람의 피를 빤다. 한번 샌드플라이에 물리면 매우 가렵고 상처가 감염되어 덧나기 쉽다. 많이 물 때는 갓 성충이 된 암컷은 주로 새벽과 낮 사이, 조금 연식이 된 성충은 땅거미가 질 때 많이 문다.

 


일반 모기와는 다르게 물렸을 때 매우 심한 가려움으로 고통을 받을 수도 있다. 가려우니까 어쩔 수 없게 긁게 되는데 이때 진물이 나면서 곪게 되고, 흉터도 1년 넘게 갈 수도 있다.


​피서객, 캠핑족, 낚시인 들이 모기에 물린 줄 착각하고 심한 가려움에 긁게 되어 최악의 상황을 겪었다는 후기글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샌드플라이에 물렸을 때 응급처치

샌드플라이에 물리면 가렵기 때문에 막 긁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감염의 우려가 있으니 응급처치 방법으로 뜨거운 물수건으로  물린 부위를 마사지 한다. 샌드플라이 독성이 단백질이라서 45도 이상의 물수건으로 마사지하면 붓기가 가라앉는다. 물리면 여러 가지 질병이 옮겨 질 수 있고, 고통스러운 점도 있으니 가장 좋은 방법은 물리지 않는 것이다.



샌드플라이 예방법

그럼 어떻게 하면 샌드플라이에 물리지 않을까? 덥다고 반바지 차림으로 돌아다니지 말고 긴바지와 양말을 착용하여 맨다리를 내놓지 않는다. 모기기피제와 벌레기피제를 많이 뿌려 샌드플라이의 접근을 막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옷 색깔도 밝은 색을 입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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