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 순위는?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 순위는?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우리나라 4년제 주요대학 56개를 대상으로 여러 항목을 평가하여 순위를 매긴다. 올해로 벌써 26년째이다. 여기서 종합평가는 인문, 사회, 자연, 과학, 공학, 의학, 예체능 등 4개 이상의 단과대학이 있는 종합대학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2019년에는 50개 대학을 종합평가하였는데, 교수연구와 교육여건, 학생교육 노력과 성과, 평판도 등 300점 만점으로 실시되었다.

평가 결과 서울대가 1위를 차지하였는데, 2015년부터 연속 1위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2위는 성균관대로 꾸준히 상위권 대학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종합평가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서울대

2위-성균관대

3위-한양대(서울)

4위-연세대(서울)

5위-고려대(서울)

6위-경희대

7위-중앙대

8위-서강대, 이화여대

10위-한양대(ERICA)

11위-아주대

12위-서울시립대

13위-한국외대

14위-건국대(서울)

15위-인하대


16위-국민대

17위-동국대(서울)

18위-부산대

19위-숙명여대

20위-전북대

21위-서울과학기술대

22위-세종대

23위-경북대


24위-인천대

25위-전남대

26위-충남대

27위-홍익대

28위-충북대

29위-가천대, 가톨릭대

  KAIST나 포스텍이 순위에 없는 이유

  그런데 이상하다. KAIST나 포스텍 등은 우수한 학생들이 몰리는 대학인데 종합평가 순위에는 없다. 왜냐하면 4개 이상 계열을 보유한 대학만 평가하기 때문에 KAIST나 포스텍 등은 평가 대학에 해당되지 않는다. 다만 자연과학계열과 공학계열에서 포스텍과 KAIST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하였다.


1위는 서울대로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이다. 고수연구나 교육여건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2위 성균관대도 교육여건이나 학생교육 각각 2위, 교수연구 부문 3위 등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3위 한양대는 학생교육부문에서 1위 점수를 받았다.

4위 연세대는 평판도가 제일 높은 대학이었다.

5위 고려대도 교수연구부문이 2위였고 6위 경희대도 꾸준한 작년과 동일한 등위인데 꾸준한 교육여건 개선 덕분에 상위권에 랭크되었다.

  대학 순위 조사를 보면 고려대와 서강대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대학순위와는 차이를 보인다. 평가 위원들이 심층적으로 했다지만 저 순위에 들지 못한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은 참 실망이 클 것 같다. 하지만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 순위는 그냥 숫자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성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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