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면, 나트륨 함량이 라면과 동일

건면, 나트륨 함량이 라면과 동일


  그동안 신라면을 얼큰하게 끓여 먹었지만 이제는 농심 신라면 건면을 주로 먹는다. 기름에 튀지기 않아 느끼한 맛이 덜 나고, 열량도 낮으며 꼬들꼬들해서 참 맛이 좋다. 나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생각하며 건면을 찾는 것 같다. 

  한국소비자원이 12개 라면을 조사한 결과 건면은 지방이나 열량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나트륨은 일반 라면과 비슷하다고 발표했다.

  건면과 유탕면의 나트륨 함량이 거의 비슷하다고 하니 조금 놀랍다. 건면이라면 당연히 나트륨 함량도 적을 줄 알았으니 말이다.


  얼큰칼국수(샘표식품), 멸치칼국수(청수식품), 해물칼국수를 끓여서 국물까지 다 마신다면 나트륨이 2,000mg이 넘어 하루 기준치가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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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나는 앞으로 계속 건면을 먹을 것이다. 꼬들꼬들한 맛이 너무 좋기 때문이다. 건면을 먹으며 나트륨 함량을 줄이려면 스프를 2/3정도만 넣으면 될 것이다. 그래도 맛은 크게 변함이 없다. 짜게 먹으면 결국 내 몸이 피곤해지고 축나기 때문에 라면을 먹는다고 해도 싱겁게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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