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먹는 아메바 파울러자유아메바

뇌먹는 아메바 파울러자유아메바


미국의 한 남성이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숨졌다고 한다.

뇌먹는 아메바는 또 뭔가?


이 남성이 감염된 것은 파울러자유아메바이다.

파울러자유아메바는 따뜻한 민물 담수에서 주로 발견된다.

사람이 민물 담수에서 수영하다가 재수 없으면

코를 통해 들어와 후각신경을 따라 뇌까지 침입한다.


발병 속도도 무척 빠른 편이다.

잠복기는 아무리 길어도 보름 정도 밖에 안된다.

두통과 졸음, 고열을 겪다가

심한 두통, 발열, 발작, 혼수상태를 일으킨다.

그러다가 결국 사망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파울러자유아메바 즉 뇌먹는 아메바에 감염되면

거의 대부분 사망한다.


감염되는 확률이 지극이 낮기 때문에

미리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다.

미국에서는 1962년부터 57년간 

145명의 파울러자유아메바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고 하니

오히려 이 기간 동안 익사자가 훨씬 더 많을 듯 싶다.


그럼 우리나라는 파울러자유아메바로 부터 안전한가?

우리나라는 아직 안전한 편이나,

기후온난화로 담수온도가 조금씩 높아진다면

더이상의 안전지대는 아닐 수 있다.

 


항상 조심하고 싶다면

따뜻한 민물에서의 물놀이를 삼가면 좋겠다.

그렇다고 수영장의 수질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고...


수영장의 수질도 전기분해하여

항상 깨끗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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