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발톱무좀

지긋지긋한 발톱무좀


정말 잘 낫지 않는다.

몇 년 째 약을 먹는 것 같다.

왜냐하면 띄엄띄엄 먹어서

잘 낫지 않는다.


레이저 치료로 받았다.

하지만 가격 부담과 매달 가야 한다는

제약으로 몇 번 하다 말았다.


이러니 치료가 제대로 되겠는가?


지금은 약을 몇 달째 꾸준히 먹고 있다.

약은 1주일에 한번 3알을 먹는다.

그나마 1주일을 넘겨 10일에 한번 먹고

띄엄띄엄 먹는다.



그러다보면 사타구니가 가렵다.

약을 안먹어서 그런 것이다.

사타구니 가려움증까지 있어서

빨리 치료를 해야겠다.


발톱 무좀은 정말 잘 낫지 않는다.


3만원 짜리 약을 몇 번 사서 바르고 해도

무좀균은 끝까지 버틴다.

(액체로 된 바르는 약은 어떤 것은 2만 5천원임)


이제는 꼭 나아야겠다.

레이저 치료도 해야겠다.

비용이 비싸도 손실보험이 들어있어

자부담금만 내면 되는데,

영수증 처리하여 보험금 신청하는 것이

귀찮아 레이저 치료를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레이저 치료와 항진균제를

함께 하면 치료가 잘 된다고 하니

레이저 치료를 이번엔 꼭 받아야겠다.


발톱 무좀은 늦게 치료할수록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것도 모르고 여지껏 치료에 게을리

하였으니, 반성해본다.

아이들까지 무좀균이 전염되지 않도록

성실하게 치료를 해야겠다.


<발톱무좀 치료>

-항진균제만 먹으면 1년 6개월 정도 치료

-항진균제와 레이저를 병행 치료하면 

1년 정도 걸리고, 완치율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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