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달라지는 건강보험 내용

9월부터 달라지는 건강보험 내용


9월부터 말라리아 등 감염병 검사 비용이

매우 저렴해진다.


비급여였던 7종의 감염질환이 그 대상이다.


-말라리아

-노로바이러스

-C형 간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뇌수막염

-항생제 설사균

-보행 뇌파 

등의 검사비용을 건강보험을 적용하여

환자 부담이 확 줄어든다. 


말라리아는 동남아 지역에서

많이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국내에서 발생하는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검사비용이 27,000원 정도 들었는데,

건보가 적용되면 2,200원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겨울철 식중독으로 알려진 노로바이러스는

장염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다.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에 의해 주로 발생된다.

전염성도 높아

감염자의 구토물, 분변, 신체접촉 만으로도

전염될 수 있다.

현재 약 26,000원에서 1,800원으로 검사비가

줄어든다.


예방 백신이 없는 C형 간염도 약 42,000원에서

22,000원으로 검사비가 줄어든다.


백혈병 치료제 에르위나제도 건보가 적용된다.

1회 투약 시 163만원이었는데

8만원 수준으로 확 떨어진다.

건보 적용은 23일부터 당장 적용된다.


에이즈 치료제 빅타비정도 27,600원에서

2,476원으로 가격이 떨어진다.

건보 적용은 23일부터 당장 적용된다.


중증 급성 알레르기 치료제 젝스트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방광염과 폐암의 2차 면역항암제 티쎈트릭의

급여 제한도 없어진다.

생체지표 발현율이 5% 넘어야 건보가 적용되었지만

이제는 생체지표 발현율과 상관없이 건보가 적용된다.


그런데 C형 간염 같은 경우는 검사비보다

약값이 비싸 치료를 못하는 사람도 있다.

C형 간염 약값도 내려갔으면 좋겠다.


앞으로 월급에서 건강보험으로 떼가는 돈이

더 많아지겠지만

모두 다함께 혜택을 받는다면

좋은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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