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흑사병 페스트 전염 위험성은?

중국 흑사병 페스트 전염 위험성은?

  중세 유럽 1347년부터 1351년 사이에 원인 모를 질병으로 약 2천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측되는 이 질병은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급속히 퍼져서 수많은 생명을 빼앗은 무서운 질병이었다.

  이것이 흑사병(페스트)이다. 쥐와 쥐벼룩에 의해 전염되는데 페스트균을 가지고 있는 쥐벼룩이 사람을 물면 전파가 된다. 


   중세 유럽에서 유행할 때 중국인들은 페스트에 걸려도 많은 사람이 죽지는 않았다. 아마 페스트 균에 면역력이 있었나보다. 하지만 새로운 균에 면역력이 없던 유럽인들은 속수무책으로 죽어나갔던 것이다.

  그런데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에게 반갑지 않은 소식이 들려온다.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에서 페스트 환자 2명이 발생한 것이다. 2명은 병원에 이송되어 흑사병 확진을 받았다. 의료진들은 흑사병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가망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북경 시민들에게 보호조치를 내리지는 않았다. 그래도 모르니 흑사병을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잘 씻고 깨끗한 위생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혹시라도 흑사병 증상인 발열이나 기침이 있다면 바로 의료 기관을 찾아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중국 보건당국은 흑사병 환자 2명을 격리 조치하였고, 그들과 접촉한 사람들에게는 예방약을 투약하였다.


  가까운 중국에서 흑사병이 발생되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아직까지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무조건 개인 위생을 잘 지켜서 페스트를 비롯하여 모든 질병을 잘 예방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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