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로도톡신 함유한 부산 파란선문어 출현

테트로도톡신 함유한 부산 파란선문어 출현


부산 기장군에서 잇달아 테트로도톡신을 함유한

파란선 문어가 발견되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테트로도톡신은 복어의 독이라고 알려졌다.

주로 난소와 간장 등 내장에 많이 들어 있어

이걸 제거하고 먹어야 된다.




그래서 아무나 요리를 못하고 복어 요리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요리를 해야 한다.



신경에 작용하여 나트륨 작용을 방해해서 중독을 일으켜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래도 의약품으로 사용되어 신경통, 관절염, 류마티즘 진통제로 쓰이기도 한다.


부산 기장 일광면 갯바위에서 지난 5월에도 파란선문어를 신고했던

박모군이 잠자리채로 문어를 잡았는데, 또 그것이 파란선 문어였다.




부산 해수 온도가 아열대화 되어서 그런지 아열대에서 자라는 파란선 문어가 종종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색깔이 알록달록하고 화려하여 이쁘기까지 하다.

그러니 아이들이 호기심에 멋 모르고 만졌다가 물리면 큰일 날 수도 있다.



독성이 강하여 소량으로도 사람의 생명을 빼앗을 수도 있으니,

해변에서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어류를 함부로 만지지 않아야 한다.

특히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사전 지도를 하여 절대 맨손으로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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