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편의점에서 가인패드로 자궁경부암 진단해 보자.

자궁경부암 자가진단 키트인 <가인패드>를 GS25에서

독점 판매되고 있다.

이제는 암이 걸렸는지 안걸렸는지를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알아보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가인패드>란

생리대처럼 착용하는 것으로

자궁경부암의 발병 가능성을 알아보는

자가진단 키트이다.


<가인패드로 자궁경부암 검사절차>

1. 검사를 원하는 여성은 가인패드를 구입한다.

2. 생리대형 패드를 4시간 정도 착용한다.

3. 패드에는 필터가 있는데 필터를 분리한다.

4. 그런다음 동봉된 보존용기 상자에 넣는다.

5. 발송용 라벨을 붙인 후 착불로 발송하면 된다.

6. 검진 결과는 TCM생명과학의 DNA검진센터에서 검사를 한다.

7. 검사결과는 3일 정도 걸린 후 해당 여성에게 통보된다.


<가인패드의 가격>

76,000원


<가인패드 편의점 구입처>

-현재는 GS25 역삼동 본점

-2019.5.30.부터는 서울경기 700여개 점포

-지방은 차후 판매 


<산부인과 의사회 입장>

산부인과 의사회는 자궁경부에서 의사가 직접 채취하여

검사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하며

가인패드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가인패드만 믿었다가 질병 발견이 늦어질 수도 있다.

그러니 검진과 진료는 산부인과 의사에 맡겨야 한다.


<가인패드 측 입장>

-가인패드는 산부인과 내진 결과와

98%이상 일치하는 정밀도를 보인다.

-산부인과 진료를 주저하거나 거부하는 여성이 많다.

그러다가 병을 키운다.

그러니 가인패드로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에 사는 여성들에게

좋은 의료 서비스가 될 것이다.


한바탕 약사회와도 시끄러울 것 같다.

당연히 대한약사회에서는 강력한 반대가 있을 것 같다.

산부인과 수검율이 저조한 현실에서 가인패드가

얼마나 여성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지 좀 더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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